[전문] 김호중, 4달만에 반쪽 사과..."전 매니저에게 직접 사과하고싶다"


[전문] 김호중, 4달만에 반쪽 사과..."전 매니저에게 직접 사과하고싶다"

[SBS funE l 강경윤 기자]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전 매니저 권 모 씨에게 사과했다. 무려 4개월이나 뒤늦은 사과가 전 매니저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지 귀추가 모아진다.김호중은 7일 오후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서 "전 매니저 관련해서 무거운 마음으로 글을 적는다."면서 "오랜 시간 함께 일해온 것을 맞지만 소속사를 선택함에 있어 먼저 말씀을 못 드렸고 그 점을 정말 죄송하다. 현 소속사와 계약한다는 기사를 접한 형님이 어떤 상처를 받았을지 그 심정 누구보다 이해가 된다."고 밝혔다.앞서 김호중은 지난 3월 현 소속사인 생각을 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한다는 사실을 전 매니저 권 씨에게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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