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출장 끝


도쿄 출장 끝

집처럼 편해진 호텔을 나와 공항으로 나섭니다. 호텔이 좋은 건 보통 공항까지 가는 직행버스가 정차하기 때문에 비교적 편하게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한 시간을 달려서 웬일인지 시내나 관광지에선 구경도 못 해본 타코야끼를 공항에서 끼니로 때우고 비행기에 바로 탑승했습니다. 이런 관경을 언제 또 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많은 것을 얻어온 출장 일정이었습니다. 이번 출장으로 3년 안에 일본 지사를 만들겠다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그때가 하루라도 더 빨리 당겨지길 기원하며 이번 포스팅 시리즈 마무리하겠습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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