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사용 중인 협업 툴 플로우 후기(광고 아님)


1년간 사용 중인 협업 툴 플로우 후기(광고 아님)

결론 먼저 말하자면 우리 회사는 3년간 레드마인을 사용하다가 현재는 1년째 플로우를 사용 중이다. 그동안 레드마인을 잘 써오다가 새로운 팀원들이 회사에 합류하면서 더 이상 레드마인 사용을 권장하기가 매우 힘들어지는 시기가 왔었다. 유지 보수가 매우 귀찮고, 사용법이 직관적이지 못하며, 모바일에서 활용이 매우 불편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당시 시중에 나와있는 JIRA(지라), Microsoft Teams(팀즈), Slack(슬랙), Google Workspace (G Suite), Trello(트렐로), Notion(노션), JANDI(잔디), Naver WORKS(네이버 웍스), Kakao Work(카카오 웍스) 제품을 모두 각각 최소 1주일씩은 사용을 해보고 비교도 해봤다. 결국 선택한 협업툴은 앞서 말한 "플로우"라는 제품이며, 나름대로 1년간 잘 사용해오면서 느낀 점과 장단점, 간단한 활용 팁을 공유해 보려 한다. 장점 다른 툴들에 비해 플로우가 좋은 점은 직관성과 포트폴리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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