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와 사회의 차이를 알고 접근하는 무자본 창업

"자소서 100개 쓰고 겨우 합격한 회사인데...그만두고...싶...""출근하면서 벌써 퇴근하고 싶다...""빨리 칼퇴나 하고 친구들과 한잔 하고 싶다...""일도 일인데 이거 뭐, 인간관계가 더 빡쌔네...""어쨋든 대충 넘어가도 월급은 따박따박 나오니깐?"취업을 준비하는 취업 준비생 부터 회사를 다니면서 디지털노마드의 삶을 꿈꾸는 직장인 분들까지 함께 일하며 자주 하는 대화가 바로 자신이 언제까지 회사를 다녀야 할지에 대한 고민이었습니다. 저 역시도 창업을 2번 해 보면서 오너의 입장에서 회사를 바라본 경험도 있지만 현재는 직장 생활을 하며 종업원 관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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