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선 안갯속…트럼프-바이든, 서로 '승리선언' 선전포고


미 대선 안갯속…트럼프-바이든, 서로 '승리선언' 선전포고

앞으로 4년간 누가 미국을 이끌지는 아직 안갯속에 있습니다. 투표는 이미 끝났고 개표가 진행되고 있지만, 이 시각까지도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핵심 경합지인 북부의 러스트 벨트와 조지아, 노스캐롤라이나 등 모두 5개 주의 승자가 결정되지 않은 겁니다. 그런데 두 후보는 결과를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사실상 승리를 선언했고 민주당의 바이든 후보도 "승리의 길로 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먼저 이한길 기자입니다.[기자]먼저 기자회견에 나선 건 조 바이든 후보입니다.자신의 집이 있는 델라웨어주에서 머물던 바이든 후보는 현지 시간으로 3일 자정이 조금 지난 시간, 연단에 올랐습니다.조 바..........

미 대선 안갯속…트럼프-바이든, 서로 '승리선언' 선전포고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미 대선 안갯속…트럼프-바이든, 서로 '승리선언' 선전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