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훈 詩 [행복론] : 행복이란 스스로 만드는 것


조지훈 詩 [행복론] : 행복이란 스스로 만드는 것

행복론멀리서 보면 보석인 듯주워서 보면 돌멩이 같은 것울면서 찾아갔던 산 너머 저쪽아무 데도 없다.행복이란 스스로 만드는 것마음속에 만들어 놓고혼자서 들여다보며가만히 웃음 짓는 것아아! 이게 모두과일나무였던가웃으며 돌아온 초가삼간가지가 찢어지게 열매가 익었네.1967년 10월 27일 한 일간지에 실린 조지훈의 시가 며칠 전 한 일간지 칼럼에 인용되어 있었어요. 60여 전 조지훈도 행복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라고 적었네요.행복은 항상 내 곁에 있는 것... 스스로 만드는 것....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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