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홍정욱 에세이] 가장 슬픈 인생은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는 삶이다.


[50 홍정욱 에세이]  가장 슬픈 인생은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는 삶이다.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전 국회의원이자 코리아 헤럴드 사장이었던 홍정욱의 《50 홍정욱 에세이》라는 책이에요. 50이라는 숫자는 1970년 생인 저자 홍정욱이 100세 인생의 절반인 50의 나이에 그동안의 삶을 되돌아보는 의미의 숫자예요. 지난 10여 년 동안 본인의 SNS에 올렸던 글귀들을 적고 그 내용에 대한 일상과 생각을 한 편 한편 정리하여 50개의 이야기로 엮은 책으로 목차의 제목도 1~50으로 붙여져 있어요. 제가 기억하는 저자는 1950~60년대쯤 영화계를 이끌었던 대표 영화배우 중에 한 분이었던 남궁원의 아들로 잘생긴 아버지를 닮아 잘생긴 하버드를 나온? 뭐 그 정도였는데... 출판한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고 국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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