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기(블챌2)

블로그 챌린지 2일차. 날씨가 쌀쌀하다. 어찌 된 일인지 새박 5시 40분에 일어난 어린이... 6시부터 깨워대는 바람에 아침 내내 뒤척거렸다. 주말에는 늦잠 좀 자주면 안 되겠니....? 평일에는 깨워도 안 일어나면서.. 이러기야..? 아름다운 가게에 일회용 젓가락 기부하러 가려 했는데 (5월 8일까지 일회용 수저 포크를 가져가면 배달의 민족 3,000원 쿠폰을 준다고 한다.) 어린이 숙제가 밀려있어 못 나가겠다. 내일 아이 등교 후에 다녀와야지. 오랜만에 심즈4 포스팅도 올렸다. 요새는 간간이 들어가서 건축하는게 더 재밌다. 저 헤일리네 캡쳐들 쌓아놓은거 다 소진되면 만들어 놓은 집들 포스팅할거다. 유축기를 당근마켓에 올리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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