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섬주섬] 모여봐요 동물의 숲 플레이일기 - 3

주섬주섬 플레이일기- 3 모여봐요 동물의 숲 철광석 주는 쟝 고,,, 고마워 콩돌이 밤돌이가 너굴 상점을 만들게 도와달라고해서 도와줬어요 이렇게 부랴먹을거면 지분이라도 좀 줘라 ㅡ.ㅡ 본인이 싼 은 본인이 치우셔야죠 라고 말하고 싶지만 성실한 주민대표는 그럴수없죠 미션을 열심히 수행해봅니다 주섬주섬을 위하여- 날씨 좋고 게시판위에 저 새는 아침에는 노란 새, 밤에는 올빼미(?)인데요 처음엔 잡을 수 있는 애들인 줄 알고 잠자리채 여러번 휘둘렀다죠,,,ㅎㅋ 보람찬 채집 활동 잠수를 해서 온갖 해산물들을 잡아다 놨어요 조금씩 기부하면 귀찮으니까 어느정도 모일때까지 박물관앞에 방to the 치 타임슬립을 해서 그런가... 일반 죠니가 아닌 해적 죠니를 먼저 만났어요. 통신부품 찾아달래서 열심히 찾아다줬지요 24시간 열려있는 마을회관. 너굴마일리지로 뭐 교환을 했던것같은데 ... 뭘 했는지 모르겠네요 여차저차 또 하루가 밝았어요. 그런데 그 짤 아시나요? 조금 잔 사람vs 밤 샌 사람 ...

원문링크 : [주섬주섬] 모여봐요 동물의 숲 플레이일기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