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amQ입니다 :) 오늘은 현재 치앙마이에서 한달살기?(몇 달 더 있을 수도 있습니다!)를 하면서 사용중인 어플리케이션을 추천하려고 합니다. 구글맵 : 가게나 관광지같은 곳을 가기전에 평이 어떤지 알아보던가, 택시를 타고 갈 때 잘 가고있는지, 걸어갈 때도 길찾을 때 등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구글맵입니다. 사실 여행하면 먹을 거 아니겠습니까? 맛집 찾고 찾아가는 일이 제일 많기때문에 저랑 여자친구 모두 제일 많이 쓰고 있는 어플입니다. * 개인적으로 저랑 여자친구는 태국 음식이 잘맞는 거 같아서 평점이 4점대 후반이 아니고 4점대 초반이더라도 가보고 있는데 만족하고 있습니다. 3점대면 뭔가 서비스나 청결이 걱정되어서 가기가 꺼려지더라구요. 구글 맵 2. 파파고 : 일상에서 쓰이는 영어 문장 몇개를 사용하긴 하지만 영어를 유창하게 하지는 못하기도 하고, 현지 식당에서는 영어로 된 메뉴판이 없는 곳이 많습니다. 그리고 영어를 못하시는 분들도 꽤 있는 편이구요. 님만...
#구글맵
#태국그랩
#태국맛집
#태국배달
#태국배민
#태국볼트
#태국어플
#태국에어비앤비
#태국여행
#태국택시
#태국한달살기
#파파고
#푸드판다
#한달살기
#태국
#치앙마이한달살기
#그랩
#배민
#볼트
#세계여행
#에어비앤비
#여행
#장기어행
#장기여행어플
#치앙마이
#치앙마이맛집
#치앙마이배달
#치앙마이어플
#치앙마이택시
#한달살기어플
원문링크 : [치앙마이] 한달살기를 하면서 사용하고 있는 어플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