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2주 살아보면서 느낀점들 (2주 생활 후기)


[치앙마이] 2주 살아보면서 느낀점들 (2주 생활 후기)

안녕하세요. LamQ입니다 이제 거의 2주째 치앙마이에서 살고 있는데, 그동안 살아보면서 느낀 아주 주관적인 느낀점들을 공유드릴려고 합니다. 대체적으로 친절하고 여유가 있다. 대체적으로 태국분들은 친절하신 것 같습니다. 집구할 때와 식사할 때, 어디 놀러갔을 때 등 다양한 곳에서 만나는 태국 분들이 모두 웃는 얼굴로 최선을 다해서 응대해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되게 감사했었습니다. 신기하게도? 유독 편의점이나 동네 마트 같은 곳에서 불친절한 분들이 조금 있었던 거 같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보는 동물들(강아지, 고양이, 새 등)도 사람들을 무서워하지 않고 여유있고, 사람들 또한 여유가 있습니다. 신기했던 것이 차가 많이 막히는 공간에서 경음기(크락션) 소리가 많이 안들려서 신기했습니다. 물가가 저렴하긴 하다? 확실히 한국보다 저렴한 게 맞습니다. 월세나 과일이나 현지식같은 것은 진짜 저렴합니다. 수박 가격으로 보여드리자면, 저랑 여자친구가 Large 사이즈로 시켜서 2번정도(이건 사람마다...


#세계여행 #태국 #태국뚜벅이 #태국물가 #태국여행 #태국인터넷 #태국인터넷속도 #태국일본 #태국일본가게 #태국한달살기 #치앙마이한달살기후기 #치앙마이한달살기 #여행 #여행후기 #장기여행 #장기여행후기 #치앙마이 #치앙마이물가 #치앙마이여행 #치앙마이인터넷 #치앙마이인터넷속도 #태국한달살기후기

원문링크 : [치앙마이] 2주 살아보면서 느낀점들 (2주 생활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