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클럽 탐방기 1탄 - Warm up Cafe


[치앙마이] 클럽 탐방기 1탄 - Warm up Cafe

안녕하세요. LamQ입니다 :) 오늘은 치앙마이에서 갔던 첫 클럽 warm up cafe(웜업 카페)를 갔던 내용을 공유드리려고 합니다. 치앙마이에서 어느정도 적응을 하고 숙소에서 가까운 클럽을 찾다보니 눈에 들어온 곳이 warm up cafe였습니다. 영업 시간 & 위치 매일 오후 6시 ~ 오전 2시 영업 시간은 매일 오후 6시에서 새벽 2시까지 영업을 합니다. 그리고 위치는 아래에 첨부해놨습니다. 대략적인 위치는 힐사이드2에서 공항쪽이로 대략 3분정도? 걸어가면 나옵니다. 내부 분위기& 가격 내부는 공간이 두 곳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들어가자 마자 보이는 곳은 라이브 및 술집 같은 분위기이며, 더 안쪽으로 들어오면 EDM 공간이 나오는데 우리나라 클럽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라이브하시는 분들도 노래를 잘하시더라구요!) 저랑 여자친구는 집에서 가깝다 보니까 가끔 놀러가는데 EDM실에서만 놉니다! 사실 이름부터 EDM실인 만큼 사람이 많아지기 시작하면 EDM만 나오기 시작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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