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다시 한 번 돌아온 집구하기 1탄

안녕하세요. LamQ 입니다 :) Yantarasri at Nimman 에서 계약 기간이 끝나가서 다음 숙소(지금 살고있는)를 구했던 내용들을 공유드리려고 합니다. (왜.. 왜...! 집구하는 것은 맨날 쉽지 않을까요?) 호카안(Hokkaan) 사실 저랑 여자친구가 제일 원했던 호카안이었습니다. 그런데, 치앙마이 마루분 블로그 글을 보고 포기를 했습니다. 요약을 해드리자면, 서비스 품질이 떨어졌는데 가격이 올랐고 의사소통도 쉽지 않으셔서 대행 예약을 이제 안하신다는 글이었습니다. 저랑 여자친구가 며칠 전에 프론트로 가격을 알아보러 갔었는데, 그 때 느껴졌던 불친절이 이유가 있었던 거라고 놀랐습니다. 저랑 여자친구랑 괜히 이런 분란이 있는 호카안은 살포시 포기했습니다 :) * 감사합니다 마루님 ㅜㅜ 원본: https://blog.naver.com/goodfriend0806/222987029908 호카안은 숙소 대행 예약 안합니다. 안녕하세요. 치앙마이 마루입니다. 호카안은 이제 숙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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