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amQ입니다 :) 저번 포스팅에 이어서 Yantarasri at Nimman의 다음 집을 구하면서 봤던 숙소에 대해서 공유드리려고 합니다!! 프라임 스퀘어(Prime Square) 유튜브에 "치앙마이 한달살기", "치앙마이 한달살기 숙소" 등 다양한 검색어로 검색을 해보다보니 찾은 숙소였습니다. 영상으로 본 느낌은 내부는 코시랑 비슷한데? 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실제로 근처에 가보니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 편의점이나 식당이나 .. 가격, 위치나 수영장, 헬스장의 위치 및 크기 등을 코시와 비교해보니 코시가 나아보이긴 했습니다. (사실 방도 없긴 했었습니다 ^^ 아마 가격은 15,000밧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아닐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여자친구와 많은 고민을 해봅니다. 우리는 어떤 사람들이며, 어떤 숙소를 골라야 하는가? 여자친구와 저는 생각보다 집돌이, 집순이였습니다. 한달살기 중에도 안나가는 날이 꽤 됩니다. 집돌이, 집순이다 보니 집 내부 컨디션이 좋아야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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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치앙마이] 다시 한 번 돌아온 집구하기 2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