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스픽 “바로 써먹는 여행영어(필수)”로 공부하고 미국 일주일 다녀온 리얼후기

올해 영어 스피킹은 계속하고 싶어서 스픽을 통해서 공부를 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미국 출장이 잡혀서 급하게 “바로 써먹는 여행영어(필수)”라는 수업을 들었다. “바로 써먹는 여행영어(필수)” 수업 제목부터 꼭 해야할 것 같은 느낌? 내가 미국에서 일주일동안 생활하면서 (누가 보면 한 일년 살다가 온 줄 알겠네...) 내가 사용한 표현 내가 사용해서 놀란 표현 사용했으면 좋았을 표현 등을 다시 한 번 알아보자. 우선 바로 써먹는 여행영어 각 유닛 및 대표 표현에서 유용한 정도를 개인적으로 판단해보고 사용한 리얼 후기를 작성해보겠다! 참고로 작성자는 그냥 어디가서 밥 굶지 않을 정도의 영어 실력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미국에서 꼬맹이들 보니 영어랑 잘하던데 우리 이서를 생각하면...36개월 아이정도의 영어실력? 너무 잘하는건가??....잘모르겠다. 스피킹 레벨이 있다면 말해주고 싶지만 본적이 없다. 자 그냥 시작합시다!! 유닛 1. 맛집 즐기기 DAY 00. 로컬 맛집 추천해주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