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 영업비밀 침해 진정 사건을 대리하여 기소 결정 - 윤광훈 변호사


[지식재산] 영업비밀 침해 진정 사건을 대리하여 기소 결정 - 윤광훈 변호사

법률사무소 한성의 윤광훈 변호사는 전기제품을 제조하는 국내 중소기업 A를 대리하여 A사 퇴직 직원들을 상대로 제기한 부정경쟁방지법(영업비밀 누설 등) 위반, 업무상배임 형사 사건에서 검사의 기소 결정을 이끌어 냈습니다. 영업비밀을 사진 찍어 유출하면 철컹철컹! A사는 해당 전기제품 제조 및 판매 분야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중소기업인데, A사에서 근무하던 십수명의 직원은 차례로 A사를 퇴사하여 곧바로 경쟁사 B를 설립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퇴직 직원들은 A사의 주요 정보인 각종 설계 도면, 사양서, 프로그램 소스코드 등이 담긴 하드디스크와 주요 사양서가 인쇄된 바인더를 통째로 탈취하고, 해당 자료를 이용하여 A사의 제품과 거의 동일한 제품을 개발하였습니다. A사는 B사의 제품을 구매하여 분석한 결과 A사의 제품과 거의 동일하다는 사실을 확인하였고, 이를 기초로 수사기관에 진정을 제기하였습니다. 수사기관은 B사를 방문하여 A사의 자료가 담긴 외장하드와 바인더를 압수수색...


#고소 #진정 #자산 #윤광훈 #영업비밀 #업무상배임 #비밀관리성 #부정경쟁 #변호사 #법률사무소 #한성

원문링크 : [지식재산] 영업비밀 침해 진정 사건을 대리하여 기소 결정 - 윤광훈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