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7 / Day 2] 암스테르담에서의 반나절 (스키폴 공항, 암스테르담 센트랄 역, 하이네켄 박물관, 반 고흐 미술관, cafe de klos)


[2022.06.17 / Day 2] 암스테르담에서의 반나절 (스키폴 공항, 암스테르담 센트랄 역, 하이네켄 박물관, 반 고흐 미술관, cafe de klos)

어찌저찌 20시간 넘는 시간을 지나 도착한 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 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을 나와서 암스테르담 중앙역으로 가는 열차표를 끊으러 왔다. 이렇게 생긴 곳을 오면 된다. 저렇게 티켓 부스가 있는데 동전이나 카드만 된다. 방금 한국에서 입국해서 동전이 없는 난... 카드 수수료(1유로) 그냥 내고 카드로 결제했다. 5.7유로짜리 스히폴 공항에서 암스테르담 중앙역으로 가는 열차표를 끊는다. 카드 결제 비밀번호 입력할 때 6자리가 뜨는데 한국에서 따로 뭘 설정한 게 아니라면 비밀번호 + 00 00 + 비밀번호 이렇게 하지 말고 그냥 비밀번호 4자리만 입력하고 두 칸 남은 채로 확인 누르면 된다. 다른 곳에서도 딱히 비밀번호 옆에 00 안 넣어도 됐었다. 열차 타는 곳이랑 시간 잘 보고... 있다가 열차 태그한 기억이 없어서 캐리어 끌고 꾸역꾸역 다시 올라가서 열차표를 여기에 태그해준다. 안 해도 내려가서 탈 수 있는데..? 안 해도 되나? 근데 혹시 몰라서 했다. 이렇게 생긴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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