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스부르에서의 아침 아침부터 할 일이 많아서 일찍 일어났다. 사실 일 없어도 집이 아닌 곳에서는 그냥 일찍 눈이 떠져,,, 숙소 창문으로 보이는 거리 별거 없네 한적하다. 그리고 내가 한국에서 유럽 올 때 유심을 30일에 12GB를 사 왔는데 여행 12일 차에 거의 다 써버렸다. 하루에 1GB씩 썼네 나는... 근데 나는 웬만하면 다 와이파이 쓰고 데이터는 잘 안 쓸 줄 알았는데 숙소에서 와이파이가 잘 안되는 경우가 너무 많았다. 처음에는 어떻게 30일 버텨보려다가 도저히 안 될 거 같아서 그냥 다 쓰면 사지 뭐 라는 생각으로 펑펑 써버림 그게 어제까지였다. 그래서 아침 일찍 스트라스부르의 Orange 오랑주를 찾아 왔다. 프랑스 현지에서 여기가 제일 좋다고 해서 오랑주 홀리데이 2주일에 20GB 39.99유로 위 플랜을 구매하러... 2주 뒤는 또 그때 가서 생각해보지 뭐... 20GB면 2주는 충분하겠지 프랑스 현지에서 유심 구매도 하고... 별걸 다 하네 그리고 도착한 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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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2022.06.28 / Day 13] 스트라스부르와 낭시 여행 낭시 빛의 축제 (스트라스부르 대성당, 스타니슬라스 광장, Sound‑and‑light sh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