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이안 바구니배 타고 바구니배 타는 곳에서 올드타운이 가깝기 때문에 올드타운 구경하고 점심 먹으려고 온 호로콴 여기도 한국인들 사이에서 유명한 맛집이다. 그렇기 때문에 간판도 한국어로 그냥 지나칠 수 없게 호로콴 이라고 쓰여있다. 평범한 가게 내부 너무 이른 시간에 와서 그런가 손님이 하나도 없어서 잘못 찾아온 줄 알았는데 앉아있다 보니 한국인들이 계속 들어오는 거 보고 잘 찾아옴을 느꼈다. 자리에 앉으면 나오는 앞접시와 날씨가 더웠기 때문에 타이거 병맥주를 주문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호이안 올드타운 맛집 호로콴 메뉴판 1 Previous image Next image 호이안 올드타운 맛집 호로콴 메뉴판 2 간판도 한국어로 있으면서 왜 메뉴판에는 한국어가 없을까 그래도 영어로 쓰여있으니 잘 보고 주문하면 된다. 여기도 메뉴가 너무 다양한데 그중에서 우선 시켜야 할 건 fried shrimp tamarind source 여기 타마린드 소스 새우가 시그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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