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쿠키, 수제쿠키 디저트 카페로의 첫 발을 떼다.


찰스쿠키, 수제쿠키 디저트 카페로의 첫 발을 떼다.

찰스쿠키의 찰스입니다 ! 저는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고, 손으로 만드는 것도 좋아합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손으로 만드는 것과 요리하는 것. 이 모두를 만족할 수 있는건 없을까? 라는 생각을 했고, 베이킹이 이 두 가지를 모두 만족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 평소 이것저것 고민하기 보다는 '일단 한번 해보자.' 하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베이킹에 대해 공부를 했고, 베이킹에도 여러 종류가 있었지만, 그 중 수제쿠키가 제 마음을 확 끌어 당겼습니다. 한입 입에 베어물기도 전에 달달한 향에 이미 기분이 좋아지는, 고소하고 달달한 수제쿠키요. 그리고 제가 만든 수제 쿠키를 손님들께서 기분좋게 드시는 그 모습을 본다면, 저의 기쁨은 두 배가 될 것 같았어요. 평소 저는 요리하는 것도 좋아하고, 요리를 해주는 것도 좋아한답니다. :) 코로나 시기에 일이 많이 줄어 한가해 진 시기였었는데, '오히려 좋아!' 라며 저는 이 때 자기계발로 수제쿠키 만드는 것을 배우게 되었고, 제 예상과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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