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멜레온 이야기] 부천 영상제작업체 카멜레온미디어의 PD를 소개합니다.

부천 영상제작업체 카멜레온미디어의 PD를 소개합니다 Jack, 안녕하세요.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Jack : 안녕하세요! 카멜레온미디어 제작팀 팀장 Jack입니다. 2019년 1월에 PD로 입사하여 카멜레온미디어와 함께 한지 벌써 3년이 넘었네요. 주로 하는 일은 기획안을 파악하여 촬영, 편집, 후보정 후 납품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PD에게 가장 필요한 소양이 있다면? Jack : PD에게 가장 필요한 소양은 '메세지를 영상으로 번역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번역이라고 하면 이상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 클라이언트의 메시지를 '영상'이라는 언어로 번역하여 다른 누군가를 납득시켜야 하는 것이 PD 업무의 큰 틀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기획안을 충분히 이해하고 카메라 구성부터 촬영, 편집은 어떻게 진행할지 프로젝트의 중심을 잡고 가야하는 PD로서는 '메시지를 영상으로 번역할 수 있는 능력'이 가장 필요한 소양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상 촬영 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