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보호구역을 만드는 보드게임 <니말리아>

안녕하세요~ 그린미플입니다! 오늘은 행복한 바오밥에서 새롭게 출시한 보드게임인 <니말리아> 언박싱과 플레이 후기 남겨보려고 합니다. 목표에 맞는 동물보호구역을 만들어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는 게임으로, 예쁘고 간단한 구성물과 규칙에 비해 카드배치 제한과 점수 얻는 방식이 계속 변화하는 점이 재밌는 포인트입니다. 또한 플레이 시간이 아주 짧다는 점도 이 게임의 장점 중 하나인데요, 같이 한 번 살펴 보시죠~ 목 차 1. 간단 언박싱! 2. 3인플 후기! <니말리아> 플레이 인원 : 2~4인 (베스트 3~4인) 플레이 시간 : 25~30분 평점 : 7.3/ 10 (평가 56개) 규칙 복잡도 : 2 / 5 (중간) 카드 크기 85 x 85mm (85장) 출처 : <Nimalia> Boardgamegeek 첫 인상 니말리아 택배 도착해서 처음 딱 열었을 때, '아니 박스가 왜 이렇게 작아?'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크기는 미들박스인데, 박스 두께는 미들박스보다 얇더라고요! 어디 놀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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