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보드게임 생활 | 버밍엄 플레이 하고서 영국 출장 가기


주간 보드게임 생활 | 버밍엄 플레이 하고서 영국 출장 가기

영국 출장 가기 전 날, 약콩두유 님과 출장 기념(?) <버밍엄>을 플레이했습니다. 오거나이저 출력 이후 처음으로 플레이해 보는 것이라 긴장! 짜글이와 오븐 삼겹살 제가 식사를 준비하는 동안 약콩두유 님이 게임 규칙도 읽고 세팅도 직접 하셨습니다! 매우 칭찬해~ 이거 뽑느라 고생고생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모델링도 손보고 시험 출력도 십 수 번 했었습니다. 보드라이프에서 받아 두고 코팅까지 한 참조표입니다. 게임에 큰 도움 되었습니다! 게임 시작! 약콩두유 님이 딱 싫다고 했던 게임인 <Tinners' Trail>과 같은 작가 게임이라고 하니, '어쩐지 맵에 뭘 자꾸 놓더라!' 라고 하셨습니다. 주간 보드게임 생활 | 미니빌 2, 업세션, 티너스 트레일 12월 초, 오랜만에 수유 월드보드게임카페에 모였습니다. 여기도 종일권이 있어서 오래 있어도 부담없어서 ... m.blog.naver.com 그래도 티너스 트레일은 놓는 게 너무 많아서 굉장히 별로였는데, 버밍엄은 괜찮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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