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실은 1인실/2인실/다인실(4인실) 이렇게 3개 중에 선택할 수 있는데 제왕절개 후 거동이 불편해 남편이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도움이 필요하고 남편과 자유롭게 지내기 위해 1인실로 남편이 예약해줬다. 세인트마리 여성병원에서 제왕절개 후 1인실 4박5일 입원한 후기 START! 세인트마리 입원실/신생아실 장점 1. 입원실/ 신생아실의 의료진이 매우매우매우 친절함 Previous image Next image 제왕절개 특성상 움직이지 못하는 상황에서 오로가 시트로 흐르고 소변체크도 계속해야한다. 시트갈기+소변체크를 간호사분들이 다 해주시기 때문에 남편과의 수치풀을 조금 줄일 수 있다. (타병원은 보호자인 남편이 시트갈기, 소변체크를 해야함) 와중에 간호사님들 한번도 질투의화신 박진주처럼 안하고 다들 너무 친절하셨다. ㅠㅠ 갬동쓰 2. 관리가 체계적이고 스케쥴 시간 준수가 엄청 잘되어있음 6AM : 혈압/체온 체크, 컨디션 체크 8AM : 아침식사 9AM : 담당의 회진 후 전날~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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