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자 심리학 개론 (feat. 폭군)


독재자 심리학 개론 (feat. 폭군)

Tyrant :전제군주, 폭군, 압제자, 독재자 자신이 권력을 행사할 수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잔인하고 불공정한 방식으로 대하는 사람 폭군은 예전부터 존재했고, 직장과 조직 심지어 가족 안에서도 우리와 함께 숨 쉬고 있다. 그들은 어떤 특징을 가졌고,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자. 1. 리처드 3세 (거짓 자아의 희생양) 그는 태어날 때부터 장애인이다. 신생아 때 이빨이 있었고, 팔다리의 균형이 맞지 않았다. 게다가 꼽추로 등이 굽어있다. 그는 신생아 때부터 부모와 주변의 사랑을 받지 못한다. 신체의 장애로 억압을 받고 주변으로부터 조롱당했다. 그는 스스로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지 못했고 그로 인해 자신과 주변을 파괴하려는 성격이 생겼다. jonnysplsh, 출처 Unsplash “어머니의 수치와 혐오감은 아들이 사악한 행동을 저지른 데 따른 결과물이 아니었다. 그런 감정은 아들이 태어난 그 순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신생아를 처음 본 순간 그리고 신경질적이고 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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