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커튼연구소 홍소장입니다.모두가 기다리던 봄이 시작되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모든 봄축제가 취소되어 아쉽지만 그래도 여기 저기서 탐스럽게 핀 꽃이 계절의 전령사 역할을 톡톡히 해주네요.‘사회적 거리두기’와 ‘집콕’을 경험하면서 사는(buying) 집이 아닌 사는(living) 집의 중요성을 더욱 더 느끼게 됩니다. 커튼과 블라인드 매치는 홈스타일링의 꽃이지요.홈스타일링은 유행에 민감하기 때문에 홍소장도 부지런히 원단 트렌드 공부하고 시장조사 다니고 있답니다. 봄을 강렬하게 느끼게 해주는 화려한 패턴 무늬 원단이 눈에 들어오네요. 꽃커튼을 완성하면 어떤 느낌일까 머릿속에 밑그림 그려보며 부지런히 트렌드 조사했지..........
봄 화이트커튼, 꽃커튼으로 꾸민 홈스타일링(with강동 80평빌라, 명일 솔베뉴 커튼 블라인드 시공)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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