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남원 산책, 큰엉해안과 돌미역


제주도 남원 산책, 큰엉해안과 돌미역

밥먹고 해안도로 드라이브를 하다가 찰싹이는 바다를 만나 봅니다. 시원스러운 파도 소리가 귀를 간질이는데, 날씨는 맑지 않았지만 그래도 시원스러움과 하께 밀려오는 바다 냄새는 절로 즐거워 지는것 같습니다. 제주도는 파도가 높은 날이면 바다 쪽으로 안가는게 최고 입니다. 그래도 이날은 너울성 파도도 없었고 비도 안오니 해안 풍경을 감상하기 더없이 좋았죠. 제주도 돌미역을 채취하는 분들을 만나게 되었어요. 이 곳에서 거주하시는 분들은 아니고 서울에 사시는 분들이라고 하시는데, 요즘 시기도 그렇고 해서 제주도 한달살기로 내려 오셨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제주도에 살고 있지만 사실 지금도 미역을 사먹고 있어요. 이런거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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