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부스트캠프 AI Tech 4기] 수료 기념 후기 (+ for 부캠 지원자)


[네이버 부스트캠프 AI Tech 4기] 수료 기념 후기  (+ for 부캠 지원자)

간단 소감 작년(22년) 8월에 부스트캠프 테스트에 통과해서 9월부터 교육을 받기 시작했는데, 5개월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나 벌써 수료를 해버렸습니다... 정신 없이 보낸 시간들 속에 스스로 성장했는지조차 제대로 모르겠습니다 c 단순히 컴퓨터와 관련된 분야에서 일을 하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으로 뛰어든 부캠 생활은 순탄치만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좀 더 적나라하게 말하자면 괴로웠던 것이 사실입니다. 스스로의 부족함을 깨닫는 것이 원동력이 될 때도 있지만 무기력해지는 원인이 되기도 했던 것 같아요. 처음 부캠 생활을 시작하던 저는 나름 자신감에 차있었습니다. 아직 모르는 것들은 공부하면 되고 남들이 걸어간 길을 나는 빠르게 쫓아갈 수 있다,고 생각했었죠 ㅋㅋㅋ.. 그게 얼마나 오만한 생각이었는지를 깨닫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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