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공자 취업 회고록] 영어영문학 전공자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되기까지는 1년이 걸렸다(feat. 비전공자인데 개발자 해도 될까요?)


[비전공자 취업 회고록] 영어영문학 전공자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되기까지는 1년이 걸렸다(feat. 비전공자인데 개발자 해도 될까요?)

이 글은 1년 간 진로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했던 저 스스로를 돌아보기 위해 작성합니다. 또한 간간이 제 블로그 글을 보고 자극을 받는다고 말씀해주시는 분들, 혹은 취업 후기 등을 찾아보며 제 블로그를 방문하신 취준생 분들을 위해 작성합니다. 1. chanmuzi는 2022-2023에 무엇을 했을까요? 2. 앞으로 저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3. 개발자,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AI 기술자, 될 수 있을까요? 저는 최근 데이콘에 입사해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 커리어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얼떨떨한 마음이 가장 큰 것 같습니다. 항상 스스로가 부족하다는 것을 잘 알기에 애써왔고, 앞으로도 갈 길이 멀다고 생각했으니까요. 좀 더 적나라하게 말하자면 돈 받고 일할 실력 따위는 없다고 스스로 판단했던 것이 ..


원문링크 : [비전공자 취업 회고록] 영어영문학 전공자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되기까지는 1년이 걸렸다(feat. 비전공자인데 개발자 해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