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 해수욕장 23년도 후기


대천 해수욕장 23년도 후기

맛집은 못느껴봐가지고.. 숙소는 제가 잡질 않았습니다. 이렇게 좋을지 몰랐고, 1박을 생각 못했습니다.. 바가지를 하도.. 느낀? or 돈을 안쓰는 사람인데.. 요즘은 너무 무서울 정도(싸이코패스) 로 상황이 그렇네요.. 쓰긴 쓰는데 남들보단.. 안써요..ㅎㅎ 그래서 사진도 폭죽 밖에 없습니다. 다음에 하면 바로 또 가겠습니다. (사장님) 와 너무 더운 날씨에 힐링 겸 시원 했습니다. 내년에 또 하실 지 언정 올해 한번 더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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