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도움되자 -2

안녕하십니까 파파창의융합스쿨입니다. 스스로 도움되는 1번째 일을 찾기 시작한 건 지식인 답변달기 입니다. 지금 3일째가 되었고. 중수에서 고수가 되었으며 며칠 내에 저는 영웅이 될 듯합니다. ㅋㅎ 질의에 응답을 위해 보통 하루에 1시간에서 2시간을 사용합니다. 어깨가 아픈데, 하는 이유는 저 또한 다수의 사람들, 소수의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알고 싶었기 때문인데요. 제가 ai처럼 빅데이터를 수집하는 상황들이 생겨났습니다. 학생들이 궁금해 하는 키워드를 알았고, 학부모님들이 궁금해하는 키워드를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적을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나를 찾는 것이 중요하겠죠. 어제의 질문은 이랬는데, 가장 인상 깊었던 질문이 두가지가 있었습니다. 고2학생이었는데, 성적이 안나와 비관적이었던 학생과 마음만 급하면 하려는 일도 안되겠죠 라는 질문이 신경쓰여 답을 달았네요. 빅데이터를 수집한 만큼 열심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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