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도움되자- 5 수시질문의 대부분의 착각

안녕하십니까 파파창의융합스쿨입니다. 지식인의 지존에 한 걸음 더 가까워 지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아이가 아파 지식 답변에 지난 며칠보다 적게 달게 되는 건 어쩔 수 없는 부모인가 봅니다. 일단, 지식인의 질문 사항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입시를 치루고 있는데, 등급이 낮은 편인데, 의대를 지원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물론, 점수나 다른 상황들을 고려했을때 저는 수학에 대한 부분을 인강으로 진행하는 것보다 지금 과외로 돌려 수업을 진행하고 현재 내신을 최대한 끌어낸다. 이후 재수도 고려하고 있다면 재수의 수학은 기초를 잡고 수능으로 돌리거나 현재 희망 대학을 낮춰서 학종과 면접을 치룬 후 수능 최저를 맞춘다는 형태를 생각하게 됩니다. 수능성적이 3등급이라는 건 중등 수학은 잘 되어 있지만 고등형태로 넘어 가면서 기하나 미적분형태를 띄는 이공과목에서 점수가 잡히지 않는다는 점은 수1과정과 2과정의 연결이 완만하지 않다는 형태를 갖춥니다. 이럴때 인강보다 본인에게만 집중 타깃을 설정해줄 필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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