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 꼬란섬, 워킹스트리트


[태국 파타야] 꼬란섬, 워킹스트리트

어제의 피곤함도 잊은 채 아침 6시 30분이면 일어나게 된다. 바로 뷔페로 향합니다. 조식을 든든하게 먹었다. 메뉴가 좀 더 다양했으면 좋았을거 같다. 오늘은 가보고 싶었던 꼬란섬으로 향한다. 발리하이 부두까지는 그랩 오토바이를 타고 10분 정도. 이런 로컬 페리를 타고 30-40분이면 갈 수 있다. 가격은 30바트. 파타야 해변에 많은 배들이 있다. 뱃멀미도 없이 무사히 꼬란섬에 도착. 국제 운전면허증을 준비해 갔기 때문에 오토바이 렌탈을 했다. 가격은 1일 300바트정도. 보증금 없이 국제면허증을 맡기면 대여할 수 있었다. 드디어 드라이브를 떠난다. 페리 선착장의 혼잡한 도로를 빠져나가면 길은 이런 식으로 오토바이를 타고 달려도 위험하지 않았다. 바닷가 풍경이 느낌있다. 큰 불상에 도착. 사람이 전혀 없었다. 천천히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무탈한 여행을 위해 기도했다. 따완 비치가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해변으로 가는 길이 정말 깨끗하고 태국의 느낌이 물씬 풍긴다. 해변에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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