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 방콕 나나플라자 최강 입지 호텔, 나나호텔 (Nana Hotel)


[태국 방콕] 방콕 나나플라자 최강 입지 호텔, 나나호텔 (Nana Hotel)

방콕의 나이트 라이프를 즐기기 시작한 것은 15년 정도. 나나플라자를 얼마나 많이 다녔을까. 하지만 나나플라자 바로 앞에 있는 나나호텔에는 한 번도 묵어본 적이 없다. 이번에 기회가 되어 나나호텔을 숙박해봤다. 전설의 나나호텔을 이제서야 체험해본다. 나나호텔 (Nana Hotel) 나나호텔 수없이 본 NANA HOTEL의 글자. 호텔 외관 먼저 체크인을 해본다. 나나호텔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 6시가 조금 넘었다. 맞은편에 있는 나나플라자 주변은 벌써부터 북적거리고 있었다. 저녁 장사를 위해 활기를 띠고 있다. 호텔 입구 나나호텔 안에 들어가는 것도 처음이다. 조금 두근거린다. 호텔 로비 넓은 로비. 오른쪽이 리셉션이다. 리셉션 아고다에서 예약이 완료된 상태였다. 여권을 제시하고 서류에 서명만 하면 된다. 보증금은 필요 없다. 웰컴 드링크 티켓, 조식 쿠폰, 와이파이 비밀번호 등의 종이를 받는다. 참고로 체크아웃 시간은 오후 3시까지다. 정오인 곳이 많지만, 나나호텔은 정오가 지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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