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자 이야기, 왕이 왕답지 않으면 죽여라. 그래서 출세를 잘 못했다는...


맹자 이야기, 왕이 왕답지 않으면 죽여라. 그래서 출세를 잘 못했다는...

맹자(孟子 : BC 372 ~ BC 289)의 일생 맹자는 전국 시대 추(鄒)나라(공자가 살던 노나라 옆의 작은 나라) 사람으로 이름은 가(軻)이고, 자는 자여(子輿) 또는 자거(子車)이다. 생몰 연대는 정확하게 알려져 있지는 않으나 공자가 죽은 지 100년쯤 뒤에 태어난 공자 태어나고 170년쯤 뒤에 태어난 인물이다. 맹자 성장 과정의 두 고사 어머니 장(仉)씨가 맹자를 훌륭하게 키우기 위해 세 번 이사를 했다는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 (묘지-장례/시장 - 장사/ 서당)로 유명했다. 이외에도 맹모단기지교(孟母斷機之敎)로도 유명한데, 맹자가 엄마 보고 싶어 방학도 아닌데 엄마 찾아갔다. 그랬더니 엄마는 틀에 걸려 있던 베를 칼로 끊었다. 그리고 '학업 도중에 니가 나를 찾아온 것은 (학업을 중단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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