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리주의 존 스튜어트 밀, 난 돼지가 아니라고 했던 공리주의자~


공리주의 존 스튜어트 밀, 난 돼지가 아니라고 했던 공리주의자~

"행복한지를 묻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 아니다." 밴덤과의 친분 공리주의자 존스튜어트 밀(1806~1873)은, 영국 런던 태생으로 제라미 벤담의 친구였던, 제임스 밀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그의 아버지도 공리주의 철학자였습니다. 물론 제리미 밴덤보다 제임스 밀이 어린데요.(25살) 이 집안은 아버지도 밀이고 아들도 밀입니다. 아버지는 제임스 밀이고 아들은 존 스튜어트 밀입니다. 엄격한 조기교육∙천재 밀의 아버지도 교육열이 높았습니다. 아버지가 직접 엄격한 조기 교육을 시작합니다. 그 당시 서적들은, 그리스어나 라틴어로 된 책이었는데요,밀은 3살 때 그리스어를, 8살 때 플라톤의 철학 등의 고전을 섭렵합니다. 12살에 미적분학과 기하학을. 13살 살에 정치, 경제 분야를 모두 독파합니다. 우리나라로 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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