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당일치기] 카페 노잉에서 브런치먹었어요.


[포항당일치기] 카페 노잉에서 브런치먹었어요.

뚜벅이들의 갑작스러운 포항 당일치기 여행 시~작!! 《포항당일치기 코스》》 서울역~포항역 - 노잉 브런치 - 호미곶 - 케이프라운지 카페 - 제철소 - 죽도시장 대게 - 포항역~서울역 우리는 '힘내라청춘'으로 ktx 비용 좀 아껴보겠다고 6시 45분 서울역 출발 기차를 탔다. 이거 타려고 우리 지하철 첫 차 탔다..ㅋㅋ 내 인생에서 두 번째 첫 차 인듯하다 (첫 번째는 기억이 안나는 데 탄 적 있는 건 기억난다. 엥) 근데 문제는 뭐였냐면 포항역 도착이 9시 10분쯤인데 열려있는 브런치 카페가 너무 없었다는 것.. 하긴 그 시간이면 브런치가 아니라 브렉퍼스트지 ㅋㅋㅋ 엄청난 서칭 끝에 가기로 한 곳은 바로 카페 노잉!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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