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당일치기] 호미곶-케이프라운지 카페 | 액자같은 풍경뷰


[포항당일치기]  호미곶-케이프라운지 카페 | 액자같은 풍경뷰

11월 24일 《《포항당일치기 코스》》 서울역~포항역 - 카페 노잉 브런치 - 호미곶 - 케이프라운지 카페 - 제철소 - 죽도시장 대게 - 포항역~서울역 호미곶 광장 (상생의 손) 브런치를 먹으면서 고민 끝에 우리는 포항 왔으니 손바닥은 보고가야지!! 라며 바로 버스를 탔다. 900번을 타고 현대제철에서 내려서 동해3번을 타야했는 데, 동해 3번은 마을버스라 몇분 후에 오는 지 안 뜨고.. 배차간격은 40분이라해서 기다려보다가 여러 다른 버스를 보내고 결국 다시 900번을 탔다. 타고 한 20~30분 더 가서 종점인 일본인가옥거리에 내린 다음 택시를 타서 만얼마를 내고 호미곶 광장에 도착!! 제일 먼저 우리를 맞이해준 건 손등이었다!! (아니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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