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점토공예 | 도색과 코팅까지 하고 완성품


지점토공예 | 도색과 코팅까지 하고 완성품

이걸 완성한 지가 한참 되었는 데 친구 집에 두고 와버려서 이제야 내 품에 돌아왔다. 저 점박이 무늬는 칫솔을 이용했다. 지점토로 모양을 잡고 24시간 넘게 말리고 나서 도색했다. 도색까지 마르고 난 후에는 다이소에서 산 유화제 (1000원인가 2000원이였다.)를 안 쓴느 미용 브러쉬로 쓱쓱 발랐다. 드디어 완성된 것들! 원래 저 고양이는 휴지걸이였는데 마르고 나니 휴지심이 안 들어간다 ㅠ 그래서 테이프 걸이가 되었다. 마르는 과정중에 동그란 것들이 퍼져서 지름이 커진 모양이다. 그 외에는 나름 다 실용적인 것 같다. 악세사리 트레이랑 인센스홀더, 펜이랑 쿠폰꽂이, 사진꽂이 제일 마음에 드는 건 이 두 개이다. 인센스홀더도 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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