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솔지 갑상선 항진증 친오빠 내가대신...


EXID 솔지 갑상선 항진증 친오빠 내가대신...

솔지와 오빠(허주승) 캠핑에 EXID멤버 혜린 정화가 함께 하며 컴백후 새앨범 활동중 건강 악화로 활동 중단 한 일을 회상하며 오누이의 우애를 한번더 확인한다. 허주승은 그때 내가 더 챙겨 줬어야 했다며 운을 띄우며 솔지가 투병당시 챙겨주지 못한 미안함에 혼자 술을먹고 들어가 혼자 있는 솔지에게 안타까운 마음으로 안아주며 "왜 아프냐?" 차라리 내가 아팠으면 했다라고 고백했다. 이후 인터뷰에서 솔지는 예전 아버지께서 하신 말씀인 "그 사람을 위해 죽을수 있는게 사랑이야" 라는 말을 하셧다며 인터뷰를 하고, 이어서 허주승도인터뷰에서도 "동생을 위해서 제가 죽을수 있는 그런 오빠인거 같다며 하며 서로 가족으로써 애틋함을 표현 하고, "솔지또한 오빠를 위해서라면 모든걸 포기 할수도 있다" 하여 패널들의 눈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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