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행의 아이콘 브레이브걸스 결국 해체


역주행의 아이콘 브레이브걸스 결국 해체

롤린으로 역주행에 성공하며 가요계에 파란을 일으켰던 브레이브걸스가 전속계약 만료로 해체수순을 밟는다. 한동안 브레이브 걸스가 안보이나 했더니 결국엔 해체구나... 오랜기간 무명을 시간을 보낸 브레이브 걸스는 2021년 '롤린'의 역주행으로 크게 주목을 받았고, '역주행의 아이콘'으로 등극하며 전성기를 맞이했다. '롤린'은 그해 각종 음원차트 1위에 오르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다. 대형기획사가 아니기도 하고, 인지도도 높지 않았던 비주류 걸그룹이였기에 그들의 성공신화가 더욱 스포트라이트 받았었다. 그래서 해체소식이 더더욱 안타깝기도하고... 다만 멤버들은 "우리(브레이브걸스)는 절대 해체가 아니다”라며 “멤버 넷은 언제든 함께할 의사가 모두에게 있다.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종료일 뿐, 우리는 그대로다”라고 강조했다 하니 브레이브엔터가 아닌 다른 엔터를 통해 볼 수도 있겠다는 기대감을 가져본다. 꼬북좌로 유명한 유정도 장문의 글을 통해 먹먹한 심경을 전했는데 “저는 오늘 이후로 약 8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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