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클래식 카드지갑 블랙 캐비어 금장 똑딱이 N년차 구매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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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심하던 20년 여름, 약 5번의 오픈런 끝에 샤넬카드지갑을 겟챠 할 수 있었다. 그때 오픈런 때문에 고생했던 걸 생각하면... 정말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은 지옥같은 기억인 것이여 c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쁘긴 예쁘다...! 이 맛에 샤넬 사지유 평소에는 막 사용하다가 포스팅 때문에 간만에 각 잡고 사진 찍어봄ㅋㅋㅋ 자, 그럼 본격적인 내돈내산 샤넬 카드지갑 후기를 시작하지. (엄연히 말하면 남편돈내산 이지만) 혹시나 몰라서 보관하고 있던 인보이스, 개런티 카드 등등 신세계 본점, 일명 신본에서 구매했다. 20년 8월에는 60만원이 채 안됐는데 지금은 더 올랐겠지? 이때 나름 오픈런 작전이 있었는데 나는 신본에서 대기를, 당시의 남친이었던 남편은 롯본에서 대기를 했었다. 수요일 오전이였고, 아침 7시 반부터 대기를 했던 것으로 기억하며 나의 순번은 1번, 남편의 순번은 2번이였다. 솔직히 이 날을 마지막으로 샤넬 카드지갑을 포기하려 했었다. 오픈런 하는 것도 힘들고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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