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시리즈 피지컬100 2화 3화 리뷰 과연 오래매달리기 1조의 최종 승자는? 예상을 깨고 양학선이 아닌 김경백 WIN ! 곧바로 2조의 경기도 시작되는데 2조도 1조와 다르지 않게 덩치가 큰 선수들이 먼저 낙오하게 된다. 2조 여자선수들 중에서는 심으뜸이 선방을 하고 의외로 기대주였던 에이전트H가 빠르게 탈락을 ㅠㅠ 2조 선수들도 시간이 갈수록 팔 통증이 점점 심해지는데... 2조에서는 산악구조대인 김민철이 최종 승자를 기록하며 0번째 퀘스트가 종료된다. 오래매달리기에서 승리한 순번대로 각자 자리에 위치를 하고 산악구조대 김민철이 무려 18분 15초로 전체에서 1위를 차지! 본 퀘스트는 승자가 선택한 인물과 1:1 매치로 3분동안 공을 가지고 쟁탈전을 벌이는데 경기시간이 끝나는 시점에 공을 소유한 이가 승리하는 시스템이다. 자본킹 넷플답게 본 퀘스트 세트장도 웅장하다! 첫번째 경기는 날쌘돌이 양학선과 영화안무가 전영의 경기 둘다 슬림한 체형이라 그런지 스피드가 장난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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