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ELEC] 삼성전자, 3D낸드 PR 공급 다변화 무산...동진쎄미켐 10년 '독점 공급'


[THEELEC] 삼성전자, 3D낸드 PR 공급 다변화 무산...동진쎄미켐 10년 '독점 공급'

반도체 [THEELEC] 삼성전자, 3D낸드 PR 공급 다변화 무산...동진쎄미켐 10년 '독점 공급' 로칸 2022. 9. 22. 8:05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삼성전자, 일본 업체들로부터 3D 낸드용 PR 도입 추진 기존 Krf PR 대비 두꺼워야 한다는 요건 충족 못해 무산 삼성전자가 3차원(3D) 낸드플래시(낸드) 생산 공정에 쓰이는 핵심 재료인 포토레지스트(PR, 감광재) 조달처 다변화를 추진했으나 결국 무산 되었다. 동진쎄미켐의 3D 낸드 PR 독점 공급 체제가 당분간 유지될 전망이다. 지금까지 삼성전자 3D 낸드 PR은 동진쎄미켐이 독점 공급했다. 삼성전자는 공급처 다변화를 위해 세계 반도체 PR 재료 1위 기업인 일본 도쿄오카공업(TOK) 등 여러 업체에 공급 의사를 타진해 왔다. 업계 한 관계자는 “삼성전자는 일본 업체로부터 3D 낸드 PR을 공급받기 위해 몇 년 동안 지속적으로 문을 두드렸다”며 “하지만 여러 업체들이 ‘두께’ 측면에서 삼성전자의 요구 사항을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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