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간의 심리수업-11일


365일간의 심리수업-11일

올해는 비가 참 자주 내리는것 같아요. 저만 이런 느낌일까요? 장마가 오기도 전에 장마비를 빌려라도 쓰는건지..ㅎㅎ 차라리 그런거라면 더 좋을것 같네요~ 큰 비 피해가 없도록.. 11번재 챕터를 읽으면서 생각했는데, 어렸을때 책도 많이 안보고, 글쓰는것도 잘 안했던 나를 반성하고 돌아보게 되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책을 보면서 생각하다가도 막상 글로 쓰려고 하면 어떤 단어를 사용해야할지 고민이..고민이.. 시간이 지나고 좀 더 노력하다보면 좀 더 나아질까요? . . 그러길 바래봅니다.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심리수업 365 11. '내 집'에서 치유의 에너지를 얻다. 이 챕터에서는 화가 모네의 이야기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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