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 D+148~149]엘찬튼에서 엘칼라파테, 엘칼라파테에서 요양,,


[세계여행 D+148~149]엘찬튼에서 엘칼라파테, 엘칼라파테에서 요양,,

<12.8 D+148> 어제 버스터미널까지 가기 귀찮음으로 오늘 가서 구매했다 ㅋㅋㅋㅋㅋ 다행히 자리있어서 바로구매. 엘칼라파테가는 버스는 11시 동일하게 4000페소. 물론지금은 오름~ 여기서 또 굳이굳이 옐로(얼음) 달라고래서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시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유어유! 여기 터미널안에있는 카페인데 카페시키고 옐로달라고하면 먹을수있습니다*^^* 에잇 왼쪽좌석이라 피츠로이 보면서 못간다ㅠㅜ 그래도 상관없음 난 엉덩이 닿으면 자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안닿아도 자기도함 고딩때 서있는책상에서 맨날 잠 ㅋㅋㅋㅋ거기서자면 샘들이 뭐라안해서*^^* 개꿀팁(?) 갑자기 뭔 예약안하는 바람이 분건지 엘칼라파테 숙소도 예약안했다. 근데 자리가없어서 ㅋㅋㅋㅋㅋㅋ 한명은 체크아웃했다가 또 체크인해야했다. 오빠의 배려로 나는 안옮겼다 ㅎㅎ^^ 1박에 3850페소!! 왜 이렇게 어정쩡하냐면 얘네가 4500이라했는데 아고다에서 본 가격이랑 달라서 보여주니까 그가격으로 해줬다. 이것도 개꿀팁...


#남미 #아르헨티나 #엘찬텐 #파타고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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