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여기 갔다 옴


나 여기 갔다 옴

분명히 들어갈 때는 이랬는데 나갈때는 이럼.뭐지? 아 거기서 처음에 연극?뮤지컬?을 하는데 와가지고 올해 첫 공연에 와주셔서 고맙고 하는데 뭔가 무도회장 같았음.사람들이 전부 다 화려한 드레스 입고 와인 주고 아이스크림 사고 그럼.외국어라 뭐라하는지 몰랐는데 한참 뒤에 알았지만 위에 영어 자막이 있었음.근데 뭐라는지 이해를 못 해서 나중엔 보지도 않음. 좀 지나니까 카슈의 맑고 투명한 소리가 나더라.보니까 마림바가 있었음.완전 신기.근데 멀리서 봐서 사진으로 보는게 훨씬 잘 보이지만 역시 엄청났다.음이 제일 좋아!덕분에 플룻 따위 안 봄ㅋ.한 손 당 채 두 개씩 쓰던데 카슈 꺼 보니까 저렇게 해서 프로는 한 손에 4개 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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