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어언 2년 전.. 크로플이 막 유행하기 시작하던 그 때, (그 날 역시) 일하기 싫었던 김체리씨는 크로플이나 먹으러 갈테닷 ! 하고 반차를 썼다고 한다. 당시 신림엔 크로플 파는 곳이 많지 않아 폭풍 검색을 찾았던 곳이 '달다어요'였다. 그 날의 기록. 혼자 아이스크림 크로플도 먹고 사냥의 시간도 봤더랬지 음료도 디저트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아서 그 이후에도 몇 번 갔던 카페 https://blog.naver.com/cherrycokes2/222706914250 [서울 가볼만한 곳] 봄꽃 가득한 '보라매 공원' 실시간 상황 겹벚꽃 철쭉 튤립 개화 + 포토스팟 공유c (해당 기록은 4월 20일 보라매공원의 이야기 입니다:) 화려하지만 짧은 봄꽃들을 즐기기 바쁜 요즘, https:... blog.naver.com 공무원 공부하는 차차를 꼬드겨 겹벚꽃을 보러갔다가 주린 배도 채울 겸 달다어요에 또 방문했다. 신림동 카페 신림 카페추천 신림 데이트 달다어요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로68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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