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맛집 - 제스티 살룬 + 솔직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이영자 맛집으로 소문이 자자한 제스티 살룬을 다녀왔어요 :-) 가게 운영시간은 아래와 같으니 참고하세요! 매일 11:30 - 21:30 Last order - 20:30 Break time- 15:30-16:30 * 월요일 휴무 친구와 갔는데 브레이크 타임에 아슬아슬하게 걸쳐서 도착했지 뭐예요ᅲ 밑에 브레이크 타임 푯말이 있었지만 미리 연락하고 가니 그냥 올라오라고 하시더라구요 덕분에 무사히 들어가서 먹을 수 있었답니다 :-) 가게 내부 분위기 사진을 가져와봤어요 약간 미국 갬성..? 브레이크 타임 근방이라 가게에 사람도 없고 나른한 햇빛 쫙 들어오는데 제가 진짜 좋아하는 노래들 Ne-yo ; so sick이랑 Maroon5 ; Memories 흘러나오는데 추억 속에 들어온 것 같았어요ㅠ (이런 추억 없었지만 향수에 젖는 느낌다들 아시죠..?) 선인장 너무 귀엽지 않나요?? 제가 주문한 것은 아래와 같아요 Zesty garlic burger ••• 9,300원 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