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따스한 봄날을 햇볕을 만끽하고 있는데....


고양이가 따스한 봄날을 햇볕을 만끽하고 있는데....

사무실에 가다 우연히 올해 특별히 끈질겼던 겨울이 끝자락 새봄을 알리는 따스한 봄 햇살이 쏟아져 내리는데 고양이 한마리가 그 햇쌀을 즐기다 지쳐 졸움에 겨운듯 엎드려 있었죠 아...그 평화로운 정경이란 카메라를 들이대게 만들었는데 도둑고양일망정 그도 봄날의 따스한 햇볕과 한가로움을 즐길 권리가 있는데 나의 악취미가 고양이의 평화를 깨뜨리고 말았습니다. 그 놈은 이내 경계심을 가지고 바싹 긴장하더군요 그리고 "인간이란 동물은 왜이리 별중맞은지" 생각하는듯 자리를 뜨더군요 어이쿠 미안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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